제품이 늘어도 흐트러지지 않는 뷰티 라벨

제품을 하나씩 출시하면서 라벨을 따로 만들면 브랜드 이름과 제품 설명의 위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 콘셉트는 용기 크기와 종류가 달라도 반복해서 쓸 정보의 순서를 먼저 정합니다.

브랜드 이름, 제품명, 설명을 구분하고 각 항목의 글자 크기와 간격을 맞춥니다. 색상은 제품을 구분하는 역할과 브랜드를 묶는 역할로 나누어, 라인업이 늘어나도 기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합니다.

용기 사진과 웹 그래픽도 같은 분위기로 구성합니다. 제품의 형상이 잘 보이는 사진과 사용 정보를 설명하는 화면을 구분해, 큰 이미지가 모든 설명을 대신하지 않도록 정리합니다.

실제 라벨에 들어갈 표시 사항과 제품 정보는 업체의 확인 자료로 채워야 합니다. 이 작업물은 제품 효능이나 인증을 주장하는 사례가 아니라, 제품군의 이름과 시각 요소를 관리하는 디자인 방향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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