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의 순간까지 이어지는 플라워숍 디자인

플라워숍의 브랜드는 꽃다발을 건네는 순간에도 남습니다. 이 콘셉트는 포장지와 리본, 메시지 카드처럼 고객이 함께 받는 물건의 색과 정보 배치를 한 방향으로 정리합니다.

꽃의 색이 달라져도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색상을 고르고, 로고는 꽃의 인상을 방해하지 않는 위치와 크기로 둡니다. 카드는 손으로 쓰는 영역과 브랜드를 표시하는 영역을 나누어 실제 사용을 고려합니다.

매장 안내와 온라인 이미지에도 같은 색상과 글자 기준을 이어갑니다. 계절마다 바뀌는 꽃 사진은 자유롭게 쓰면서 반복되는 안내 문구와 카드의 기본 구조는 유지할 수 있도록 정리합니다.

실제 제작 단계에서는 카드 크기와 종이, 포장 재료, 주문 안내 문구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작업물은 행사 납품 실적이나 고객 후기를 주장하지 않고, 선물의 여러 물건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는 방법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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